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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둘. 必환경 시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6-04 / 조회수 : 170
#환경퀴즈
친(親)환경’ 시대를 지나 ‘필(必)환경’ 시대가 왔어. 그동안의 환경 보호란 ‘하면 좋은 것’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을 위해 꼭 해야 하는 것’이 됐지. 퀴즈 풀고, 환경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우리 모두 필환경 시대 환경 지킴이가 돼볼까?

얼마나 알고 있니? 알쏭달쏭 환경 퀴즈

01 색상이 있는 스티로폼 접시는 재활용할 수 있다. O / X
02 황사와 미세먼지는 같다. O / X
03 과자봉지가 자연분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 )년이다.
04 거울이나 깨진 유리제품은 신문지 등에 싸서 ( )에 버린다.
05 일명 액체괴물이라 불리는 슬라임을 버릴 때는 ( ). 이후 잘게 조각내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06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는 ( ℃ ~ ℃ )이다.
07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리빙 코랄’이다. 해양생물의 안식처인 ( )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해양 환경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08 마트에 소주 한 병과 중형 맥주병 한 병을 반환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총 금액은? 
① 150원 ② 230원 ③ 350원 ④ 400원
09 다음 중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버리기 위해 반납할 수 있는 곳을 모두 고르시오.
① 약국 ② 보건소 ③ 편의점 ④ 주민센터
10 다음 중 같은 양을 하수로 흘려보냈을 때 물을 가장 많이 오염시키는 것은?
① 소주 ② 라면 국물 ③ 식용유 ④ 된장찌개
 
정답
01 X. 색상 없는 스티로폼만 재활용할 수 있다. 색상 있는 스티로폼은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02 X. 황사는 중국 사막 지대의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자연현상이고, 미세먼지는 산업 활동으로 생기는 인위적인 화학물질이다.
03 100년. 비닐은 자연분해 되기까지 최소 100년에서 최대 500년이 걸린다.
04 종량제 봉투.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안 되며, 종량제 봉투가 찢어지지 않도록 신문지등에 싸서 버린다.
05 햇볕에 바싹 말린다. 유해 성분이 들어있는 슬라임을 그냥 버릴 경우 토양과 물이 오염되며, 슬라임 안에 넣는 작은 알갱이들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잘 걸러지지 않는다. 
06 26~28℃. 에어컨 온도를 내릴수록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난다.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18~20℃. 
07 산호. 해양생물의 4분의 1이 산호초에 서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호초가 환경 오염으로 인해 2050년이면 사라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08 ② 230원. 소주, 소형 맥주병, 청량음료병은 한 개에 100원, 중․대형 맥주병은 한 개에 130원을 환불받을 수 있다.
09 ① 약국 ② 보건소 ④ 주민센터.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분해되지 않은 약품이 하천이나 땅에 스며들고 결국 인체로 흡수된다. 약국이나 보건소, 주민센터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돼 있으며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소각한다.
10 ① 소주. 다음으로 식용유 > 된장찌개 > 라면 국물 순이다.


너도 해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캠페인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렌터카 예약 플랫폼인 제주패스와 세계자연기금(WWF)이 ‘No more Plastic Island’ 캠페인을 협약하며 시작한 환경운동이야. ‘#플라스틱프리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텀블러 사용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고, 활동을 이어나갈 두 명 이상을 지목하면 돼. 게시물당 1,000원씩 제주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기부돼.

후기
투썸플레이스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니 300원 할인해주더라.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 돈도 아끼고 일석이조야. 이제부터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해야겠어.




 

 

 

 

 

 

 


 

쓰레기봉투 들고 달려볼까?
플로깅(Plogging)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플로카 업)’과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해.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이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면에서 세계 각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운동법이야.

후기
집 근처 자라섬에서 플로깅을 해봤어. 쓰레기를 주울 때 앉거나 허리를 굽히게 되니 훨씬 더 운동되더라. SNS에 ‘#Plogging’, ‘#1run1waste’ 해시태그를 걸어 서로의 플로깅을 응원하고,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해보자.



 

 

 

 

 

 

 

 

 



 

공병 모아 태산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


이니스프리에서는 공병 1개에 포인트 300점을 적립해줘. 한 달에 10병까지 할 수 있어. 러쉬에서는 블랙팟 제품 공병 5개를 주면 프레쉬 마스크팩 1개
를 받을 수 있지. 키엘에서는 공병 1개에 마일리지 20점을 적립해줘. 500점 이상을 쌓으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어. 맥에서는 공병 6개를 립스틱 제품과 교환해줘. 인기 립스틱 20개 중 1개를 고를 수 있어.

후기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봤어. 매장에 비치된 수거함에 공병을 넣고 뷰티포인트 300점을 받았지. 이제 공병을 그냥 버리는 일 없을 거야.

 

 

글_김혜빈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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