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인터뷰

[수상자인터뷰] 공정거래위원회 웹툰 공모전 대상 수상자 조득균, 김한상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7-31 / 조회수 : 128
주최 : 공정거래위원회 공모분야 : 웹툰

수상자 Interview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미디어학과 조득균(35)
작품명 동화 속 공정거래위원회


수상작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었나요?
사회의 불합리한 문제와 경제적으로 불공정 거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기업에 대한 소식도 접하게 되었고요. 피해를 본 지인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보고 들었던 실제 사례를 우리와 친숙한 동화에 녹이면 더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어느 작품이나 장단점은 있지만, 저희는 최대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자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쉽고 명확히 이해되고, 여기에 재미를 더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착안부터 스케치 마감까지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번 웹툰 공모전에 참여한 분들은 대부분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어느 정도 그림을 잘 그릴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들 그림 실력이 비슷하다고 가정할 때 돋보이는 경쟁력은 아이디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례를 어떻게 하면 친숙하게 보여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물을 보면 쉽고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며 준비 과정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공모전 준비 시 유의사항이나 도움이 될 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공모전 초보자여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을까 싶습니다. 쑥스럽지만 생각을 해보자면 저희는 처음부터 기본에 충실하면서 완성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공모전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와 그림,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했다면 아마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또 저희는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체화하는 지루한 과정들을 팀워크로 이겨냈습니다. 만약 두 사람 이상이 함께 공모전에 참여한다면 참여자들의 화합과 서로의 의견이 일치할 때까지 소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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